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/국가별 대응/아시아/북한 (문단 편집) ==== 10월 ==== * 10월 8일, [[WHO]]는 북한에 보낸 코로나19 관련 의약품이 북한 남포항에 반입됐다고 공식 확인했다. 에드윈 살바도르 WHO 평양사무소장은 미국 [[자유아시아방송]]과의 인터뷰에서 "이 물품들이 다른 유엔 기구의 물품과 함께 격리조처 중이라고 통보받았다"고 말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56&aid=0011134176|#]] * 2022년 1월 6일에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원물자가 북한 내부로 이동했는지 여부에 대한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고 한다. [[https://www.rfa.org/korean/in_focus/food_international_org/nkaid-01062022084228.html|#]] * 10월 28일 국가정보원의 보고를 들은 김병기 의원, 하태경 의원은 '''북한엔 코로나 확진자가 없다.'''라고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 국정원 국정감사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.[[https://m.moneys.mt.co.kr/article.html?no=2021102817408070637|#]] * 이와 더불어 북한은 '''중국, 러시아, 코백스의 유상 백신 지원과 무상 백신 지원을 모두 거부하고 있다'''고 밝혔다. * 강경한 국경봉쇄로 경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. [[https://news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5312157|#]][[http://m.mk.co.kr/news/politics/view-amp/2021/10/1023560/|#]] * 화폐를 찍어낼 잉크, 용지를 수입하지 못하여 '돈표'라는 임시화폐를 발행하기 시작했다. * 의약품이 모자라 [[장티푸스]] 같은 수인성 질병이 확산 중이다. * 8월 북한 2위 규모로 비료[* 의류를 생산한다는 오보가 이어졌다. 이곳은 섬유, 비료를 생산한다. 식량 증산을 국정원이 언급한 것으로 보아 비료를 생산하던 것을 언급했을 가능성이 있다.]를 생산하는 [[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|남흥청년화학공장]]이 과부하로 폭발하였다. 이런 사고는 빈발한다고 한다. * 전 주민을 동원하여 식량 증산을 시도하였고, 작황은 낫다고 한다. * 남포항이 포화 상태라 평안북도의 용천항 개방을 시도하고 있고, 중국 단동과의 열차 운행은 이르면 11월에 재개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